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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자 |
[
2009-11-11 06: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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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그리바쁜지 하는일도 없으면서.....
음성 꽃동네 견학이후 나의 봉사가 부족함에
부끄럽다.
좀더 많은 사랑과 진심에서 봉사하는 자세로 다짐해보자.
홍익노인요양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직원여려분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홍익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각종 분야의
봉사자 여려분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홍익을 지켜 나갑시다.
(홍)익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
홍익의 어르신 사랑합니다.
임직원 여려분 사랑합니다.
홍.사.자. 여려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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